규괘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2022. 7. 31. 00:24카테고리 없음

규괘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푸른하늘 리금오추천 0조회 5406.11.19 19:25댓글 0

안녕하세요.
사주를 취미삼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역학동과 철현학회에서 님의 글 잘 읽어보고 있었습니다.
매번 올리시는 장문의 글이 예사 글은 아닌것 같아
제 사주와관련하여 감히 좀 여쭤보려합니다.
시 일 월 년 (坤命)
辛 庚 壬 甲
巳 辰 申 子
대운: 己
단도직입적으로 전 뭘하면 좋을까요?
현재 대학휴학중이고, 사진을 전공하고있습니다.
사진에 대해 대단한 열정을 갖고있는것도 아니고,
진득하게 내일이다 생각하고 밀고 나갈만큼 확신이 서지도 않는것 같습니다.
내년에 丁亥년에 수능을 볼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내년은 사해충으로 관이 식신의 충을 받게됩니다.
짧은 제생각으론 관이 충을 받아서 좋지않기만 한것같습니다.
관운이 없다고 단정지을수 있을지요..
내년 수능일자가 11월15일(癸丑일)이던데 천을귀인의 영향과 인중삼기가되어
수능당일에 컨디션은 최고조에 이르지 않을까 하는 착각도 좀 듭니다.
신살에 대해 잘은모르지만 귀문관살,원진,망신등 안좋은 신살로 인해
정신이 탁해져 집중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생길수도 있단 생각도 드네요.
! 하지만 태극,문창,천주 귀인이 들어서 논술,면접이 강화되는 내년수능에
더 실력발휘할수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착각일지도.. 모르겠지만요..^^;;
과는 법학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상위대학에 합격할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제 명조로는 무리일것 같아보이지만
고수님의 견해를 듣고싶습니다.
지나온 세월에 대해서 약간 첨부해드리자면
해자축으로 흘렀던 초등학교5-중1때까진 무난하게 활동적으로 지내왔습니다.
5학년땐(을해) 서예와 육상을 했으며 각종대회에도 나갔지만 입상은 못했습니다.
6학년땐(병자) 육상과 탁구를 했으며 탁구로 종합3위로 입상한경력이 있습니다.
초등학교시절엔 가만있질 못하고 늘 운동을 했었습니다.
중1때(정축) 상반기에 영어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중학교땐 그냥 무난하고 조용하게 보냈습니다. 비교적 덜활동적이었구요.
1-2학년때 인기가 많았습니다. 남녀공학이었는데
전혀 모르는사람들이 와서 사귀자거나 양동생하자 하는경우가 하루에 몇번씩
있곤했었습니다.
중3때는 제인생에서 최고로 열심히 공부를했던것같고
중3 하반기(! 12월 인걸로 기억됨) 들어서 명문고 진학이 확정됐습니다.
고1때(경진) 명문고 진학(성적은 최하위권, 집중도 안되고 공부와는 담을쌓았...)
고2때(신사) 4월 자퇴
자퇴이후 온라인게임에 빠져 거의 하루의 대부분을 게임과 함께 보냈을 정도였구요.
중3말부터 시작했던 게임은 도무지 헤어나올수가 없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고 중독되고부터는 현실에서 인간관계가 엉망이되고
매번 거짓말로 바쁜척하게되고..
중독된게임에 헤어나오기란 정말 쉽지 않은일이었습니다.
대학들어와서도 힘들면 게임생각이나고, 지금은 완전히 게임을 끊었지만..
게임으로 현금을 벌어들이기도했습니다. 하루에 이백만원까지 벌어봤습니다.
하지만 허황된돈은 역시 허황되게 날라가더군요..
고3때(임오) 8월 검정고시 합격
대1때(계미) 2월 대학합격
대2때(갑신) 휴학
이후로 거의 사람을 만나지 않다시피 하고있어요.
두루두루 친한친구가 정말 많거든요. 근데 한동안(6개월정도) 폰도 꺼두고
잠수를 타다 시피했어요. 그냥 모든게 안풀리는거같고 내가 내가 아닌것같고
지나온시간들에 대한 반성과 그냥 별 의미없는 하루하루를 보내온것 같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 좀더 자세한 정황을 설명하려다보니..
답변 기다리겠습니다.(__)


辛 庚 壬 甲
巳 辰 申 子



* 답
사람이 너무 영리하게 나대어선 才升薄德(재승박덕)한 작용을 하는 고만 그렇게 되면 잔꾀만 늘고 거시적인 안목 시야가 드넓어지지 못한다는 것이지 아직 甲子(갑자)生(생)이면 나이 23셋인데 부지런히 공부할 나이가 아닌가합니다 도시 아직 경험이 부족한 탓 인생을 많이 살지 않은 탓이라 할 것이다 그래서 貴(귀)한 감을 削減(삭감)하는 모양새도 띠고 驛馬(역마)도 당도한 모습인지라 고달프고 여행 유학도 가르치고 있다봐야 할 것이고 역마살이 되면 좋은 방향 진취일 적엔 매우 좋고 나쁜 방향 진취일 적엔 계속 그렇게 구렁텅이로 몰아 넣는다할 것이다

食傷(식상) 過分殺(과분살)을 짓고 그 年干(년간) 꽃을 쥐고 있으니 대단하게 활약하는 상이 되는 고만... 官性(관성)이 매우 貧弱(빈약)한 모습이고 그 水局(수국) 傷官(상관)絶地(절지)요 時支(시지)에 旺(왕)한 財根(재근)傷官(상관)이 絶(절)되는 모습인지라 巳年(사년)에는 父宮(부궁)의 명줄을 위협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 이런 명조는 무언가 손발이 잘 맞지 않은 모습 갈등 충돌이 잠재되어 있는 그런 구조라는 것이다
소이 어긋난 것을 가리 키고 乖離(괴리)되는 것을 지금 가리키고 있는데 그 하는 운동 작용은 그렇게 달라 보여도 목적 추구는 하나같이 일관성을 유지하려 든다는 것이라 이를테면 정상적인 경로로 정상에 다달으려 하는 것 보단 비정상적인 방법 비상한 경로를 통해서 정상에 다달으려는 모습 그 목적추구를 그렇게 이뤄보려고 한다는 것이리라 그러니 그런 것이 어디 쉬운 일 만 있겠는가 이다 대다수 비상한 경로는 어려운 점이 더 많다 할 것이다

학교도 그렇게 들쑥날쑥 하면 우에든 그런대로 대학까지 진입 했다면 그 대단하게 능력 수완을 발휘한 것으로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방법이 언제까지 잘 먹혀들 것인가가 이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평생동안 그렇게 비상한 방법이 하는 일마다 잘 먹혀들어야만 한다할 것인데 그렇게 먹혀 들게하는 재능의 발휘가 손쉬운 것만은 아니라 할 것이다

마치 이런 것은 도둑질 잘하는 재주를 배운 것 같아선 그 그러한 재능을 알아줄 보스를 만나 보려는 것 같다는 것이다 또는 유능한 비젼이나 재주를 가진 정치 지망생이 그것을 알아줄 유능한 당의 그 정치구단 실력자를 찾아가 뵈오려는 형태와 같다는 것이라 그만 큼 자신의 실력이 얼마만큼의 능력을 발휘하는가 테스트 받고자 한다는 것이다

여기 가루를 곱게 만드는 기기묘묘하게 생겨먹은 연자 방앗간이 있다 그래선 거기다간 그 밀을 집어넣었더니만 밀가루가 곱게 빠여 나온다 그 방앗간을 차린 주인이 손으로 재바르게 자루에 퍼담는 즐거움을 맛본다 그렇게 해선 한 포대 밀가루 좋은 것 음식 만들 빵가루를 만들어 논 상태가 지금 님 이라 는 것이리라

소위 그 빵이 잘될 좋은 재료감의 밀가루 한 포대와 같은 성질을 가진 것이 바로 님의 四柱(사주)라 한다 그런 것은 그 재료를 잘 사용해서 빵을 제대로 만들어줘선 그 眞價(진가)를 제대로 발휘하게 하여줄 그 실력자 기능사가 필요하다는 것인데 그는 곧 그 방면에 능통한 정치구단과 같은 존재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자를 찾아가선 뵈옵는 노력을 열심히 하는 그런 상태라고 한다 그렇게 고립되어 있어 혼자만 잘난 체 하여 갖고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반드시 나를 알아주고 사용해줄 자를 바르게 찾아 뵈라고 하는데 그 역시 비상한 재능으로 출세 가도를 달려서 오늘날에 그렇게 통달하고 유능하다하는 소리를 듣는 저명인사요 그 정치구단이라 한다

傷官(상관) 申子辰(신자진) 過分殺(과분살)이 움직인 모습이다 말하자면 年支(년지)子(자)가 用神(용신)으로 작용한 모습이다 그렇게 해선 자신과 比劫(비겁)등에게 그 泄氣(설기)협조를 받는 모습이다 庚辛(경신)과 月令(월령)申(신)에게 泄氣(설기)받는 모습이다 이로 인해서 白虎(백호) 比劫(비겁)이 된 것이 그 꺼림살 財性(재성) 木(목)을 먹이로 먹어야 될 처지라는 것이다

사주에 甲(갑)과 辰中(진중)乙(을)을 그 比劫(비겁)이 먹이로 삼고자 하는데 그러다보니깐 本身(본신)日干(일간)이나 比劫(비겁)역량의 根(근) 印綬(인수)根 土(토)가 자연 그 財性(재성)의 먹이로 쥐어 잡힐 것이라 이래 도리혀 比劫(비겁)과 자신이 受難(수난)받는 모습으로 지어 진다는 것이요 文性(문성)申辰巳(신진사)中(중) 土氣(토기)들이 그렇게 絶地(절지)의 生(생)을 맞는 모습인지라 이것을 그 형벌을 받는 모습으로 되는 것이다 이러면서 그렇게 어그러지는 모습 乖離(괴리)感(감) 葛藤(갈등)을 일으키면 서 非常(비상)한 經路(경로)를 밟게된다고 하고 있음인 것이다

이러한 우역곡절 끝에 아주 그럴사한 고급 그릇에 음식이 두 그릇으로 잘 담긴 모습을 짓는지라 이렇다면 이런 조촐하지만 잘 만들어지는 음식은 좋은 위치에다간 받쳐놓고 신분 고귀한 자에게 대접할만한 그런 상황으로 되어진다 이렇게 해석이 되어지는 모습이다 그러니깐 그만 큼 노력을 잘하게되면 그런 좋은 신분을 향유하는 자리까지 간다는 것이리라

직업은 무엇이 좋은가 자신의 재능을 마음것 발휘하는 재생산업 서비스업 이를테면 미용업이용업 기기묘하게 생긴 공산품을 만드는 업 그 주방에서 사용되는 그릇 주방기구 등 다양한 모습을 갖게된다 할 것이다 그렇치 않다면 그 레벨을 높인다면 아닌게 아니라 그렇게 알아줄 정치구단을 찾아가는 유능한 젊은이 지략가 모사군 이런 것이 適任(적임)한 모습이되는 것이다 어딘가 참모가 있어야지만 그 전쟁 수행에 있어서 승리를 쟁취하는 것이다 그러한 비젼을 기른 모습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선 전쟁에서 승리할 그런 기틀을 구비하였다는 것이리라 내용은 기계가 잘 돌아가는 모습이기도하다 그래서 이리저리 그 래왕 하면서 접속을 잘 지켜주는 중개인 러브호텔 주인등 이런 것을 상징하는 모습이다

그러니깐 전쟁은 힘보다 외교이다 전략과 전술중에는 사람을 잘 고용해서 외교 전술을 펼치는 것이 그 피 한방울 안 흘리고 유리한 것을 선점하게된다 소이 그러한 능력을 속으로는 발휘하기도 한다 한다 로비스트 이쪽저쪽 와해무드 교역 외교를 잘해서 일의 성취를 보는 모습 갖기도 하다할 것이다 그래서는 그 成果(성과)物(물)로서 그렇게 좋은 앞으로 사용해 쓸 재료감 밀가루 같은 것을 그렇게 만들어 놓는 모습이라 한다 그러므로 그런 재능을 발휘하도록 열심히 자신의 재능을 다방면으로 기를 필요가 있다고 한고 지금 그렇게 기르는 시기가 아닌가하고 운이 그렇게 급히 당도해서는 그렇게도 사용하는 수가 또는 있다고도 할 수 있다할 것이다

아직 젊으신 분이 이러한 철학에 메어 달린다는 것은 그 잘못하면 눈을 뜨고서도 지팡이 없이 행하지 못하는 청맹관이가 되기 쉽고 잔꾀 요령만 피우려하는 것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인생길 전체에 큰 덕이 안된다는 것이라 되든 안되는 막 헤집고 나갈 그런 태도로 인생을 살아야지만 그 실패에서 얻어지는 교훈이 더 값진 것이라 할 것이라 이리가 무섭다고 돌아 가려다간 범을 만나게되고 자꾸만 그렇게 손쉬운 방법으로 돌아가려다 보니 결국은 수족을 놀릴수 없는 지경에 도달하게 되어선 그 두려운 마음에 감자 구덩이에 숨어산다 하였다 그러므로 젊은 님께 부탁 하건데 우선 운명론 이런 것 접고선 막 밀어부쳐 노력해보길 바라는 바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용기를 얻고 그 세파를 헤쳐나가는 방법도 자연 터득하게 마련인 것이다

일단 장래의 可否(가부)의 근심을 끄길 바라는 바이라 그러곤 그 목표설정하고 일로 매진해보는 것이 그냥 맥적게 세월 보낼 것이 아니다 무슨 목적을 설정하시길 바라는 바라 이를 테면 그 훌륭한 디자이너가 되겠다 아님 사법관이 되겠다 아님 유명한 무슨 목적하는바 가있을 것 아닌가 이다 연예인이면 연예인 의사이면 의사 이렇게 장래 회망을 바르게 세워 놓고선 그것을 향하여선 일로 매진 열심히 띠어보는 것이다 우선 당면한 과제는 새로 대학갈 의향인데 그렇다면 그 목적은 세워진 것 그것을 향하여 머리 싸메고 공부해 보는 것이다 운명이 그렇다면 정상적인 경로는 밟기 싫어지는 것 비정상적인 경로로 그 목적지에 도달해 보기를 바라는 바라 독학이든 학원을 가든 이렇게 남보다 다른 길로 서 그 목적지에 도달하기를 바라는 바라 그렇다 해도 그런 것이라도 노력 않하고 되지 않을 것 책 한권 이라도 파고들어선 아주 능통하게 통달하기를 바란다 시험은 갈수록 점점 어려워지고 요구사항은 다양해진다 특히 영어 수학 이런 것은 기본이다 이런 기본을 철저히 잘 해나감으로서 당당한 면모를 보이게될 것이다 금년 같이 좋은 해에 허송 세월 한다 한다면 너무 아깝다 이렇게 좋은 운에 어느 때를 바랄 것인가 그 글에는 상당하게 진전을 볼 그런 해운 년이다 지식을 많이 쌓고 盛運(성운) 발전하는 운세이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더욱 노력하길 바란다 올해 같은 해에 그 수능시험을 치뤘어야 한다 할 것이다


*대정수 1420으로서 화택규괘 사효동작이다 그 해석은 윗처럼 풀렸다 爻辭(효사)는  孤(규고)遇元夫(우원부) 交孚(교부)  (여) 无咎(무구)= 고립된 어긋남이니 [어긋나선 고립된 모습이니] 자신을 알아줄 원부를 만나여선 포로로 사귀려 들려 하면 [ 그 잘 봐달라고 알량이는 모습 아부나 아첨의 일종으로 비춰보인다 할 것임] 위태 스러우나 허물 없으리라 이렇게 하는 것은 자기 의지를 관철시켜 행하는 것이다하 고 있음인 것이다
 

卦(규괘) 四爻(사효)의 飛神(비신)을 세워본면  卦(규괘)는 艮土宮(간토궁) 世(세)四爻(사효) 福性(복성) 酉(유)이다
寅 巳 文 玄
子 未 兄 白
戌 酉 福 騰[등] 世 動
丑 兄 句
卯 官 朱
巳 文 靑 應

五位(오위) 財性(재성) 子字(자자) 隱伏(은복)


福性(복성)동작 比劫(비겁) 力量(역량)에게 回頭生(회두생) 받는 모습이다 四柱(사주)에 申子辰(신자진) 水(수) 三合局(삼합국)이 그렇게 庚辛(경신)과 申(신)에 生(생)을 받는 구조로 동작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이로 인하여선 比劫(비겁)이 꺼림살 元嗔(원진)을 맞는 모습인데 所以(소이) 四柱(사주)에 甲(갑)과 辰[(辰中(진중) 乙陰木(을음목)]의 재성 먹이를 무는 格(격)이라는 것인데 이것은 도리혀 그 比劫(비겁)의 根(근) 印綬(인수) 土(토)기를 財性(재성)에게 잡혀주는 모양새라는 것이다

그래서 元嗔(원진)이 된다는 것이다 上爻(상효)를 본다면 원래 初爻(초효) 靑龍(청룡)文(문)의 氣質(기질)이 었 섰는데 그렇게 사효동작으로 인하여선 그 文爻(문효)가 玄武(현무)의 氣質(기질)을 띠면서 그 三刑(삼형)回頭生(회두생)을 받는 모습인지라 所以(소이) 四柱(사주)에 土氣(토기)들이 그렇게 甲乙(갑을)木(목)이 生(생)하여야할 火氣(화기)巳(사)에게 回頭生(회두생)을 입는 모양인지라 그 根(근)이 財性(재성)에게 쥐어 잡혔는데 오리혀 財性(재성)의 銳氣(예기) 所以(소이) 財性(재성)이 放出(방출)하는 官性(관성)에게 그 살려 달라고 사정을 해야 할 판이라는 것이리라 그래선 寅巳(인사) 三刑(삼형)殺(살) 殺(살)이 되는 것이다 四柱(사주)에 財性(재성) 甲乙(갑을)木(목)이 火氣(화기) 時支(시지) 巳(사)를 生(생)할 것인데 이것은 지금 그렇게 돌아앉은 모습 그 日干(일간)의 직접 적인 根(근)이 되는 辰字(진자) 印綬(인수)와 거리감을 둔 상황이라는 것이리라

그리고 록을 얻는 生月(생월)令(령) 申(신)을 합했다간 三刑(삼형)했다간 作破(작파)시키려는 모습인지라 그 申中(신중)에도 戊土(무토)가 들었는지라 전혀 印綬(인수)에게 도움을 줄 의향이 없는데도 그 살려 달라 애걸을 해야할 판으로 財性(재성)에게 종잡힌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런 財性(재성)을 自身(자신)이 印綬(인수)로서 돌봐야할 比劫(비겁)들이 먹으려하니 어찌 印綬(인수)가 역시 그 달가워 하겠는가 이다 그러므로 이런 구조는 매우 난감하게 어긋나진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것은 마치 재능을 가진 고립된 자가 그 元夫에게 가선 사용해 달라고 아부하는 것이나 마찬 가지 스스로 포로로 잡혀질 것을 사정하는 모습과 같다는 것이다 자신과 比劫(비겁)이 그 根(근)印綬(인수)를 財性(재성)에게 먹이로 들여 밀면서 나를 잡아서 족칠 것만 아니라, 나를= 나의 재능, 지식을 사용해 주십시오 하는 樣相(양상)이 된다는 것이리라 말하자면 범 아구리 화장실에 마구 엉덩이를 까붙치고 꽁문이를 집어 넣는 것과 같으리라 그러고선 대변 싸게 해달라고 사정하는 모습인 것이다
所以(소이) 자신과 比劫(비겁)이 財根(재근) 福德(복덕)을 북돋는 모습을 짓는 것이다